
◆ 어린이날 특선 영화는 'EBS, 영화 전문 케이블 채널'에서 챙겨보자.
5일 어린이날, EBS에서는 오전 8시20분에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푼젤’을 방영한다. 이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E.T’가 이날 오후 5시에 편성됐다. 이 영화는 죽기 전에 꼭 봐야할 명화로 뽑히기도 한 명작이다.
또 영화전문 케이블 채널에서 다양한 어린이날 특선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OCN에서는 오전 10시 애니메이션 ‘리오’를, 오후 2시20분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방송한 뒤, 오후 7시에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까지 어린이를 위한 편성을 선보인다.
또한 채널 CGV에서는 어린이날 특선영화로 오전 8시 ‘눈의 여왕’을 비롯해 ‘아이언맨2’ ‘프렌즈:몬스터섬의 비밀’ ‘스파이더맨 시리즈’등을 방영할 예정이다.
◆ 지상파 3사에서는 어린이날·석가탄신일 맞아 차분한 '다큐' 선보여

MBC는 황금 연휴 마지막 날인 6일에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을 중계하며, 특집 다큐 '보배가마 금어연'을 늦은 밤 시간대에 편성했다. 이날 SBS는 현빈, 탕웨이 주연의 영화 '만추'를 편성했지만 다른 특집 프로그램은 선보이지 않는다.
지상파 3사에서는 특선 영화는 물론, 연휴 특집을 최대한 자제하고 차분한 다큐나 도네이션 프로그램만으로 대체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이어졌던 예능 프로그램은 대부분 정상화됐지만 각 방송사들은 '황금 연휴' 특수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한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