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경찰이 4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사고와 관련해 후속열차의 기관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이날 서울경찰청 열차사고수사본부는 기관사 엄모씨(46)가 입원한 국립의료원을 찾아 사고 당시 상황 전반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찰은 부상 승객 24명을 방문해 사고 전후의 상황에 관해서도 알아보고 있다.
이에 앞서 경찰은 앞 열차 기관사 박모씨와 차장 황모씨, 후속 열차 차장 곽모씨에 대한 조사를 마쳤고 서울메트로 본사 등을 압수수색해 자료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