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방송된 tvN '택시'에 라미란과 김현숙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라미란은 영화 '소원'으로 청룡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후 몸값이 오르지 않았냐는 질문에 "그래서 작품이 더 안 들어온다"고 털어놨다.
라미란은 "이제 상도 받았으니 비싸졌겠지, 바쁘겠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거 같다. 더 안들어 온다"며 거듭 작품이 들어오지 않음을 강조했다.
이어 라미란은 "조-단역은 그만큼 없고, 단역으로 캐스팅해 미안해 하시더라"며 "그래도 지금 몸값을 올리려 노력 중이다. 하지만 쉽게 못 올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라미란은 남편의 직업과 생활고를 고백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