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지난달 27일 폐막한 '2014 한국주얼리페어'에서 국내 주얼리기업과 해외바이어간에 1216만달러 수출상담 및 130만달러 계약 체결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무역협회에서는 터키 최대 바이어 알틴바스사를 초청해 500만불 이상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대만의 빅바이어이인 웅지주얼리사는 대만 홈쇼핑 진출이 유망한 아이템을 선별적으로 상담했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해외바이어 참관객수가 작년 대비 8.9% 증가했으며 영국, 멕시코, 스페인, 중국 등 10개국의 해외바이어들이 참가해 최소 5000달러 이상의 계약성과를 달성했다.
주동필 한국무역협회 팀장은 "한국주얼리페어를 아시아 3대 전시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며 "이를 위해 해외 업체와 바이어를 더욱 유치해나가 국내 주얼리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