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지난 3월 일본 광공업생산이 이달부터 시행된 소비세 인상에도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30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3월 광공업생산지수가 101.8로 전월대비 0.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인 0.5% 상승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직전월인 2월의 2.3% 하락에서 크게 개선된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출하지수가 지난달보다 1.2% 줄어든 102.2를 기록했고, 재고지수는 106.1로 1.8% 하락했다.
재고율지수는 105.9로 전월대비 2.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경제산업성 측은 현재 광공업 생산이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기존 경기판단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