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오스템이 GM과 맺은 대규모 공급계약이 무산됐다. 지난해 오스템 매출액의 50%가 훌쩍 넘는 대규모 금액이다.
오스템은 29일 공시를 통해 한국GM 태국GM 등과 지난 2011년 11월 체결했던 832억원 규모의 부품공급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2011년 6월 한국GM과 맺었던 639억원 규모의 알루미늄 부품 공급 계약도 해지했다고 덧붙였다.
오스템은 "계약 상대방인 GM측이 개발 취소로 계약 해지가 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