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타카야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에서도 매일 세월호 사고에 관련한 뉴스가 나오고 있다. 정말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타카야는 “한국의 로드FC에 출전한 인연으로 미약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체육관의 선배님과 연습생들이 협력해줘서 세월호 성금을 모금 중이다. 격투기를 통해 할 수 있는 일은 슬픔을 나누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성금 모금에 나섰음을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타카야 츠쿠타는 로드FC에서 개그맨 윤형빈에게 패한 바 있다.
한편 오는 31일 CMA 모로오카 히데카즈 회장은 강원도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15' 대회에 참석, 타카야의 세월호 성금을 주최사에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