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회사분할을 한 한진해운홀딩스의 주가가 상한가로 직행했다.
29일 9시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해운홀딩스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한진해운이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총에서 한진해운홀딩스를 인적분할하고 신설법인을 합병키로 결정한데 따른 영향이다.
한진해운홀딩스는 상표권 및 한진해운 지분 36.47%를 보유한 '신설법인'과 싸이버로지텍, HJLK(3자물류회사) 등을 보유한 '기존법인'으로 분할한다. 이와 동시에 신설법인은 한진해운과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이 지분을 교환해 한진해운이 포함된 신설법인을 한진그룹으로 넘기고 기존 법인은 최 회장이 계속 보유하게 된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