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중공업 협력업체 직원이 바다에 빠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밤 9시경 울산시 동구 현대중공업 안에 있는 부두 도로에서 협력업체 김 모 씨(38)가 2m 아래 바다에 빠져 숨졌다.
김씨는 사고 당시 300t가량의 선박블록을 옮기는 특수 차량의 오른쪽 신호수 역할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차량 수신호를 하던 김씨가 난간이 없는 부두 옆 도로를 걸어가다가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