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지엔씨에너지가 동두천시와 하수처리장 바이오가스 발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엔씨에너지는 폐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 중 소각하고 있는 잉여가스를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이와 함께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공정에 공급하는 친환경 발전설비를 구축한다.
지엔씨에너지는 이번 사업에 20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4월 말부터 설계에 착수해 시공 및 시운전 등 관련법의 승인절차를 거쳐 오는 8월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간다. 오는 2029년까지 15년간 운영할 계획이며 허가신청 용량은 약 1MW이다.
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는 "이번 협약건 외에도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신규 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관련사업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