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바이넥스가 삼성그룹의 바이오의약품 위탁 생산에 대한 대규모 투자 소식에 상승세다.
28일 코스닥시장에서 바이넥스는 오전 10시 33분 현재 전날보다 170원, 2.53% 오른 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삼성그룹이 신성장 동력인 바이오의약 분야에서 대만의 폭스콘과 TSMC와 같은 '위탁 생산' 전문 업체가 되기로 결론내고 대대적인 공장 증설에 나서고 있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이 같은 전략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7억달러(약 7260억원)를 들여 15만L(리터) 용량의 바이오의약품 위탁 생산 공장을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인천 송도에 짓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를)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