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연휴 불확실성과 5월 옵션만기 부담으로 이번 주 2000선 저항을 돌파할지 여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28일 "지난주 코스피가 줄곧 2000선을 상회하다 주말 거래에서 최초로 2000선 상회에 실패했다"며 "징검다리 휴일과 일찍 다가온 5월 옵션만기라는 불확실성 요인 등으로 이번 주도 시장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연구위원은 "일단 징검다리 휴일에 미국과 한국 주요 기업의 1분기 실적 발표와 겹쳐있다"며 "현 시점에서 미국 주요 기업의 양호한 실적은 실적 모멘텀이 부족한 우리 증시에 상대적인 소외 현상을 초래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5월 옵션만기도 다소 걱정된다"며 "4월 만기가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를 연출하면서 상승 마감한 것과 정반대의 모습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