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SH에너지화학이 한미 간 에너지협력 강화 소식에 상승세다.
28일 코스피시장에서 SH에너지화학은 오전 9시 2분 현재 전날보다 33원, 4.02% 오른 853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25일 정상회담에서 클린에너지와 셰일가스 및 가스하이드레이트 등 비전통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원동 대통령 경제수석은 같은 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두 정상은 작년 발표된 한미 에너지 협력선언에 기초 클린에너지와 비전통에너지로 협력을 확대 심화하기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조 수석은 "비전통 에너지분야 중 셰일가스에 대해서는 현재 우리나라 산업통상자원부와 미국 에너지부가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며 "이를 어떻게 민간분야로 확대할지 논의했고, 우리기업의 미국 셰일가스 사업 참여를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