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교보증권은 인선이엔티가 자동차 해체, 재활용 공장 가동 시작으로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구체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000원을 제시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28일 "튜닝시장 활성화 대책, 대체부품 인증제, 자동차 자원순환 규제 강화 등으로 주식시장의 폐차·중고차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영세 사업자 시장에 중견기업이 가장 먼저 진출하여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점, 수직계열화를 통해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팜스코와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위원은 "경쟁자가 대부분 영세사업자라는 점에서, 공정 안정화 시 빠르게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며 "기존 건축 폐기물 사업 역시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고 말했다.
교보증권은 목표주가를 호황기였던 2009년 PBR 1.5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회사는 자동차 해체, 재활용 사업으로 다음해 실적은 2009년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