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세월호 참사 수색 작업을 위해 이종인의 다이빙 벨 설치가 난항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다이빙 벨 재투입이 또 결정됐다.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는 26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상 조건이 좋아지는데로 다이빙벨을 재투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21일과 25일에 이어 세번째 세월호 사고 현장 투입 결정이다.
이 대표는 다이빙 벨 설치 난항에 대해 "현재 세월호 침몰 현장의 기상조건이 좋지 않아 투입시기는 결정하지 못했다"며 "아마도 29일쯤 세월호 현장에 투입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이종인 대표는 "다이빙 벨은 조류의 영향은 받지 않는다"면서 "파도 높이 1.5m 정도에서 작업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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