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구자철의 소속팀 FSV 마인츠 05 공식 페이스북은 "모국에서 일어난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가슴 아프실 국민들께 보내는 구자철의 진심 어린 위로의 영상 메시지"라는 제목의 세월호 참사 애도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구자철은 "한국에서 일어난 사고를 이곳에서도 뉴스로 계속 봐 왔고 일주일 내내 그 광경을 보고 소식을 들으면서 마음이 굉장히 아팠다"고 세월호 참사에 대해 입을 뗐다.
또한 구자철은 "앞으로 계속해서 희망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좋은 소식이 있기를 이곳에서도 바라겠다"며 "운동장 안에서 제가 갖고 있는 그러한 안타까움을 표출해낼 수 있도록 다음 경기 준비를 잘하겠다"며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한편 지난 16일 전남 진도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했으며 현재 사망자는 총 181명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