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임형주의 소속사 디지엔콤은 "다음 달 1일 ‘천개의 바람이 되어’의 한국어 버전을 ‘세월호 참사 추모곡으로 헌정해 재발매할 예정"이라며 "'천개의 바람이 되어' 수익금 전액을 희생자 유가족에게 기부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6일 임형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른건 다 이해한다 하더라도 아니 안내방송으로 '움직이지 말라'고 한건 도대체 어떠한 기준의 구조계획을 세우고 한짓인거지? 정말 이해가 안간다. 그나저나 제발 무사하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한다... 잠안오는 이밤"이라며 세월호 침몰 사고에 안타까운 심정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6일 전남 진도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했으며 25일 현재 사망자는 총 181명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