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24일 도전정신으로 창업해 시장을 개척해 왔으나 실패한 벤처인들의 재기와 재도전을 지원하는 '벤처 재도전 지원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그간의 '창조경제 실현계획', '중소기업 재도전 대책'등을 통한 연대보증 제도의 개선, 체납세금 유예제도 등의 법·제도적 개선을 토대로 재도전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지원 사업들이 본격 추진됨을 의미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실패기업인의 사회복귀 및 재도전 촉진 ▲재도전 기업인의 재창업 및 성장지원 ▲실패·재도전 기업 및 기업인에 대한 사회․문화적 인식 제고 ▲벤처 1세대 멘토링 등 벤처 1세대 활용 확대 등 총 4대 과제․8대 세부사업을 담고 있다.
미래부는 "이번에 발표된 각 사업들에 대해 공모 등을 거쳐 연내 차질없이 시행함은 물론 중기청 등과 기 구성된 ‘재도전 걸림돌 특별팀(TF)’를 통해 앞으로도 실패한 기업인들의 재도전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제도개선과 신규 과제 발굴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