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세월호 침몰 사고로 24일 공중파 3사 예능프로그램이 결방한다.
KBS 측은 24일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와 '밥상의 신'의 결방소식을 전했다.
또한 이날 SBS 편성표에 따르면 '자기야-밥상의 신'은 결방하고 '특선다큐최호의 툰드라'(1안)와 '뉴스 특보-세월호침몰'(2안)이 대체방송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6일 오전 9시쯤 전남 진도군 인근 해상에서 인천발 제주행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오후 3시 기준 현재 탑승객 476명 중 사망자 171명 실종자 131명 구조자 17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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