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현재 운영 중인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 '산들내음'에서 판매하는 사과·방울토마토·참외·바나나 등 제철 과일을 소포장 세트로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가 현대백화점 13개 점포 등에서 선보이고 있는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 '산들내음'에서 판매하는 사과·방울토마토·참외·바나나 등 제철 과일 8품목을 소포장해 판매한다.

한 송이 단위로 판매됐던 바나나는 2개씩 낱개 포장했고, 한 팩에 500g으로 구성된 방울토마토와 금귤은 용량을 줄여 300g씩 판매한다. 참외의 경우 가장 큰 크기 4개(大)로 구성했던 상품을 한 입 크기의 참외 2개로 줄여서 운영하는 방식이다.
판매 가격은 사과·방울토마토·참외 등 7세트 모두 5000원으로 같고 바나나 세트 (2입)는 3000원이다.
또한,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고객들이 나들이, 야외활동용으로 편하게 가져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원하는 과일 4품목을 한 개씩 담을 수 있는 소포장 과일 '햄퍼 세트'도 내달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친환경 과일을 선호하지만 가격이 일반 과일에 비해 비싸 구매를 주저했던 고객들의 구매를 유도하기위해 기획하게 됐다"며 "특히, 아기 이유식용으로 친환경 과일을 구매하는 30대 주부 고객들의 반응이 가장 뜨겁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