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방송된 MBC '기황후' 48회에서는 바얀(임주은)은 피를 토하며 처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바얀은 사약을 앞에 두고 "내가 아무리 폐후라고 한들 대승상의 조카다. 어딜 함부로 무엄하게 구느냐? 후환이 두렵지 않느냐"고 자신을 죽이러 온 불화(최무성)와 그 일당들에게 호통을 쳤다.
하지만 불화는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바얀의 입을 억지로 벌린 뒤 사약을 쏟아 부었고, 이에 바얀은 고통스러운 표정과 함께 피를 토하며 처참한 죽음을 맞았다.
한편, '기황후' 후반부에 합류한 임주은은 온화한 미소 뒤 속내를 감춘 채 하지원(기승냥)과 속고 속이는 두뇌 싸움으로 기싸움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