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임주현 인턴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 해역에 무인 잠수정 ROV(remotely-operated vehicle)가 투입됐다.
21일 새벽 합동구조팀은 무인 잠수정과 채낚기 어선을 투입해 야간 수색 작업을 수행했다.
ROV는 사람 대신 거친 조류를 헤치고 배 안을 수색할 수 있는 장비로 최대 3000m 깊이까지 무인제어시스템을 이용해 작업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해당 장비를 이용할 시 잠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로봇에 달린 수중·초음파 카메라 등으로 사고 해역을 탐색할 수 있어 이같은 무인 잠수정 투입으로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작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