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18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상승 마감했다.
전일대비 1년에서 1년반 구간이 0.5~0.75bp, 2년에서 3년 구간이 1.25~1.75bp, 4년 이상 구간이 2bp씩 올랐다.
시중의 한 스왑브로커는 "스왑 커브가 최근 계속 플래트닝됐다가 오늘은 스팁됐다"며 "오늘 PD협의회가 있는데도 거래는 꽤 되는 모습이고 증권사들이 장기 본드스왑이 레벨상 매력적인 듯해서 10년쪽으로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2년과 3년쪽은 본드스왑이 많이 붙어서 나오려는 포지션이 있어서 주로 오퍼가 많았고 시장이 방향성을 찾지 못하며 박스권을 유지하는 모습이다"라고 덧붙였다.
또다른 시중의 스왑브로커는 "증권사들의 본드스왑 플레이성 2~3년쪽 아웃라이트 오퍼와 10년같은 장기쪽 비드가 나왔다"며 "다만 유동성 부족으로 거래가 활발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전일보다 1.5bp씩 고르게 상승했다. 1년 구간만 다소 거래가 있었고 나머지 구간은 조용한 모습을 보였다.
증권사의 한 스왑딜러는 "크로스쪽은 1년 구간만 거래가 있었던 것 같고 그외에 눈에 띄는건 없어보였다"며 "1년쪽만 살짝 대치하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앞선 시중의 스왑브로커는 "오전 장중 수출업체 물량으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며 CRS 금리가 전테너 고르게 상승했다"며 "FX스왑이 소폭 비디쉬해짐에 따라 CRS 커브도 같은 움직임을 보였고 1년 테너에서 소량 거래가 이루어지며 마감되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