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전 세계 네티즌들이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과 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지 사흘째이지만 여전히 실종자 268명의 소재와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태다.
시간이 흐를수록 사망자가 늘어가자 이를 지켜보는 전 세계 네티즌들은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한국을 위해 기도합시다(Pray for South Korea)'라는 메세지를 남기고 있다.
국내 네티즌들은 역시 세계 네티즌들의 세월호 침몰 사고 애도에 대해 "이게 SNS의 힘이고 참 감사한 일이다" "60억 인구가 한마음이야. 그러니 끝까지 살아남 아줘서 보답해줘" "이렇게 허무하게 아프게 가지 말고 어서 나와서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해주길.." "얘들아~ 가족, 친구 그리고 국가와 국민을 넘어서 전 세계 사람들이 기도한다. 그러니 조금만 더 참고 있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현재 세월호 침몰 사고로 탑승인원 총 475명 중 사망자는 28명, 구조자는 179명, 실종자는 26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