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증시가 장초반 소폭 상승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긴장이 완화된 가운데 엔화가 약세폭을 늘리면서 수줄주 중심의 매수세가 나오고 있다.
18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53.14포인트, 0.37% 상승한 1만4470.67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지수는 1.93포인트, 0.17% 오른 1168.52를 기록 중이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유럽연합(EU), 미국 외교 수장들은 17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4자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과 긴장 완화를 위한 조치를 취하기로 합의했다.
달러/엔은 102엔 중반으로 올라섰다.(엔화 약세) 같은 시각 달러/엔은 0.07% 오른 102.45엔, 유로/엔은 0.08% 상승한 141.49엔에 거래되고 있다.
개별 종목에서는 마쓰다자동차와 소니가 0.66%, 0.58% 상승했다. 도요타자동차도 0.51% 올랐다.
한편 전일 뉴욕 증시에서는 나스닥 지수가 4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지수들도 주간 기준으로 2% 이상 상승했다. 일부 기업들의 실적 호조와 경제지표 개선에 힘입어 투자 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