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제일기획이 삼성전자 마케팅비용 지출 통제 영향을 받겠지만 과려한 우려는 지양해야한다고 전망했다.
김준섭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18일 " 성전자의 마케팅비용 통제 강화가 제기된 1월부터 제일기획 주가가 영향을 받고 있다"며 "제일기획의 1분기 영업익 컨센서스(블룸버그)는 지난해 연말 275억원이었지만 현재 222억원까지 기대 수준이 낮아졌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하지만 2017년 글로벌 10위 광고업체 진입을 위해 인수합병 및 거점 확대 중"이라며 "1분기 중 중동 및 케냐 거점을 추가하는 등 올해 9개 거점을 추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도 버거킹 등 신규 고객사 확보에 나서고 있다는 것. 다만 삼성전자가 올해 슈퍼볼 광고를 중단하는 등 마케팅비용 지출통제에 영향은 받을 것이라고 김 연구원은 설명했다. 투자의견은 '투자의견 없음(N.R)'.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