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LG CNS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IT콘퍼런스 엔트루월드 2014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스마트 테크놀로지 2.0: 내 손안의 스마트 세상으로 빠르게 진화된 IT환경에서 스마트 테크놀로지 2.0을 통해 스마트 기업으로 나아가는 해법을 소개했다.
김대훈 LG CNS 사장은 "이번 엔트루월드 2014를 통해 스마트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대응 전략과 해법을 찾아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산업과 우리의 삶을 바꾸는 스마트 테크놀로지 2.0을 조망하고 실제 각 산업별 전망을 제시했다. 그는 스마트 세상을 촉진하는 기술 발달을 ▲스마트 디바이스 폭증 ▲네트워크 연결 폭발 ▲빅데이터 급부상 ▲클라우드化 가속 ▲기술-산업 간 융합으로 설명했다.
김 사장은 이러한 기술 환경의 발전 형태를 스마트 테크놀로지 2.0으로 정의하고, 스마트 조직으로 성장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소개했다. 특히 자동차, 의료, 유통, 스마트홈, 교통, 보안, 제조 등 7가지 사례를 통해 스마트 테크놀로지 2.0이 산업별로 융합돼 변화할 미래를 제시해 청중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올해 초빙된 조이 이토(Joi Ito) MIT미디어랩 소장은 대혼란 시대의 혁신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번 연설에서 이토 소장은 인터넷으로 인한 놀라운 변화가 혁신 활동과 비즈니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또한 혁신 환경에서 성공하기 위한 9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LG CNS 임직원과 학계 전문가들이 ▲빅데이터 ▲스마트 보안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스마트 서비스 등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자들은 스마트 테크놀로지 2.0 시대 차별화된 혁신전략을 위한 구체적 시사점을 전달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