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에 따르면 16일 오후 8시40분 현재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사고의 사망자가 5명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사고 인명피해는 사망 5명, 실종 290명으로 집계됐다. 구조된 인원은 164명이다.
해경은 이날 오전 9시경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어제 밤 9시경 인천항을 떠나 제주도로 향하던 6825t 여객선 세월호가 ‘쿵’ 소리와 함께 해상에서 기울어졌다는 게 신고 내용이었다.
사고 여객선에는 수학여행을 떠난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등 총 459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총 탑승자가 477명으로 전해지는 등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사고에 관한 정확한 인원 집계가 계속 혼선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사고를 낸 세월호는 국내에서 운항되는 여객선 중 최대급으로 1994년 일본에서 건조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