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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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오하우섬 코올리나CC에서 열린 LPGA 롯데챔피언십 포토콜에서 안나 노르드퀴스트, 박인비, 리디아 고, 폴라 크리머, 미셸 위(왼뽁부터)가 우승을 다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OTTE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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