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은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즉각 보고를 받았다"며 "해군과 해경의 인력 장비 뿐만 아니라 동원가능한 구조선박을 최대한 활용해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이어 "객실 및 엔진실까지 철저히 확인해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며 전했다.
한편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은 위기관리센터에서 사고와 구조현황을 파악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