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사와 관련 설 부회장이 후진을 위해 용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설 부회장의 용퇴로 현대차그룹은 최성기 베이징현대 부사장(64세)을 중국사업총괄 담당으로 승진, 발령했다.
최성기 부사장은 1950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3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베이징현대 총경리,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 베이징현대 사업기획팀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에 사의를 표명한 설영흥 부회장은 1945년생으로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무역학 석사 과정을 밟았으며, 현대차 중국사업담당 고문을 거쳐 부회장으로 활약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