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더바디샵은 풍성한 마음을 담은 '럭키백'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더바디샵이 최초로 선보이는 이번 럭키백은 글로벌 베스트 셀러 화이트 머스크를 포함한 풍성한 구성품과 함께 수익금의 일부가 기부되는 착한 의미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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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디샵 럭키백은 글로벌 베스트 셀러인 화이트 머스크 정품(5~6종 랜덤 구성)및 할인 쿠폰, 감사 카드 겸용의 현빈 미공개 화보집을 포함해 최대 9만8000원 상당의 유니크하고 활용도 높은 구성으로 준비됐다.
럭키백 세트의 가격은 4만5000원이며,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1인당 1개로 구매가 제한돼 매진 시 행사는 자동으로 종료된다. 또한 럭키백 구매는 더바디샵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가능하다.
김은혜 더바디샵 상품마케팅팀 부장은 "더바디샵의 럭키백은 전세계에서 3초에 1개씩 판매되는 '화이트 머스크' 제품들로 엄선된 세트다"며 "재고 처리를 위해 진행되는 여타 럭키백과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풍성한 구성의 더바디샵 럭키백으로 보다 즐겁고 활기찬 봄을 맞이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