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루멘스에 대해 자회사의 실적개선과 오버행 이슈가 해소되는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1만5000원을 유지했다.
송은정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0일 "1분기 루멘스의 매출액은 1430억원, 영업이익은 10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부문별로 대형 BLU 매출은 전분기대비 30.5%, LED 조명 매출은 전분기대비 11.2%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동사의 LED 조명매출액은 지난해 810억원을 시현한데 이어 올해 127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내년엔 전사 매출에서 20%인 1580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대형 BLU부문에서 쌓은 품질 및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두자릿수의 마진률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돼 향후 전사 마진률 방어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올해는 자회사 수익성 개선과 오버행 부담 해소가 긍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주요 자회사인 토파스가 올해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원가 경쟁력이 높은 제품 출시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도모할 전망"이라며 "그동안 주가에 BW 300억원 발행이 4월 9일자로 행사마무리 되면서 오버행 부담도 해소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