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4일 국내개봉을 앞두고 해외에서 먼저 공개된 ‘천재강아지 미스터 피바디’가 미국과 영국, 아르헨티나 등 해외 16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천재강아지 미스터 피바디’는 북미에서 개봉 2주차인 지난 3월 14~16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액션 블록버스터 ‘300:제국의 부활’을 제친 결과라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천재강아지 미스터 피바디’는 영국과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우루과이, 페루, 멕시코 등에서 지난 2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들 국가보다 조금 늦게 개봉한 칠레와 크로아티아, 핀란드, 아이슬란드, 이스라엘 등에서도 지난 3월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명성을 이었다.
한편, ‘천재강아지 미스터 피바디’는 ‘슈렉’, ‘쿵푸팬더’ 제작진과 ‘라이온킹’ 롭 민코프 감독이 힘을 모아 만든 작품이다.
IQ800의 천재 강아지 미스터 피바디가 입양한 아들 셔먼, 그의 친구 페니와 함께 전 세계 역사 속 현장을 넘나들며 벌이는 짜릿하고 유쾌한 시간 여행을 담는다.
‘강아지가 사람을 키운다’는 신선한 역발상과 개성 강한 캐릭터, 고대 이집트와 프랑스 혁명, 트로이 전쟁 등 전 세계 역사 속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펼치는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오는 24일 국내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