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계속)
주식을 살펴보면 노란막대는 EPS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1998년 이후 성장하고 있다. EPS 성장이 마이너스면 S&P 500도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지난 몇 년간 EPS 성장이 급감했다. 주당 순이익이 성장하지 않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건 최근 몇년간의 예다. 하지만 S&P 500은 계속 성장하며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것은 연준에서 실시하는 정책 의지 때문이다. 통화팽창정책을 실시해서 극단적 정책 시행해서 2008년 금융위기에서 그나마 벗어날 수 있었다. 최근 오년간 베타 즉 위험감수를 많이 했다. 하지만 이 기조는 앞으로 변할 것이다. S&P 현재 변화가 없다.
채권을 보면 독일채권은 올랐고 유럽 길드본드도 올랐다. 물론 이를 둘러싸고 있는 것은 금리인상위험인데 국채는 선방하고 있다. 이 기간 이익이 나쁘진 않았다. 일부 선진국에서 위험이 있었지만 그래도 선방했다. 주식시장의 호황에 기여한 것은 연준의 통화정책 뿐 아니라 기업의 배당금, 바이백 자사주 취득, M&A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2013년에 이런 활동이 많이 이뤄졌다.
이러한 활동이 많아져 기업들은 현금을 사용해 주가를 밀어올렸다. 이러한 점에 있어서 2014년 투자자들이 유의해야할 3가지를 말하고자 한다.
현재 경기는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선진국에서 이탈속도가 붙을 정도로 성장하진 않을 것이다. 실업률도 낮고 고용이 많이 창출되면 지표가 좋아지고 민간부분이 많이 창출되는데 이런 속도가 선진국에서는 보이지 않을 것이다.
연준에게 중요한 것은 통화팽창정책에서 물러나서 이를 통해서 경기부양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금리를 낮은 쪽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금리에 대한 언급도 주의해야 한다.
ECB에서는 책임감을 갖고 디플에 대한 위험을 잘 감지하고 대응해야한다. 아베노믹스 효과에 주목하는 가운데 중국의 성장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2013년에 리스크 자산과 수익률의 상관관계가 높았다. 중앙은행의 정책이 분화되는 상황에서 금융시장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유럽 주식은 4% 올랐고 S&P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정책도 각각 달라 자산군 퍼포먼스도 각자 다른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자본시장투자시기를 어디로 보느냐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다. 자산군에 대한 우리의 전망은 미국국채의 경우 5년간 3%의 수익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주식은 4~5% 수익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수익률이 낮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어떤 종류의 수익이라도 바라고 있다.
이는 배당금에서 올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가이드라인의 탄력성이 중요하다. 탄력성을 갖고 다른 국가 시장을 방문해보기도 하고 채권 시장에서도 다른 부분을 탐색해 수익률을 올리려는 노력도 해야한다.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을 높이려고 하면 주식상관관계가 더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무제약 채권펀드는 금리인상 상황에서 수익률을 내기 좋은 상품이다. 많은 투자자들이 금리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투자를 하고 싶어한다. 펀드를 관리하는데 재량권을 주고 싶으면 이런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위험요인에는 몇가지가 있는데 변동성, 스프레드, 캐리와 통화를 국가간 움직이는데 따른 리스크가 있다. 금리 리스크도 존재하나 이러한 리스크가 있지만 알파를 창출할 수도 있다.
금유시장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위험이 있다. 많은 금융기관들이 디레버리징을 감안하고 있는데 이는 수년간 걸쳐서 이뤄질 것이다. 이를 규제당국이 주도하거나 주주들이 주도하거나 정치가들이 주도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서 유동성이 축소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리스크를 감수하려는 금융기관들이 적어지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오늘 투자은행은 바이어와 셀러 모두 있어야 하는 상황인데 둘을 잘 맞추는 것이 어렵다. 현재 위험을 감수하고 있지 않은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어렵다.
또한 모기지대출에 대한 규제가 개편될 것으로 본다. 비정통 대출에 대한 벌금이 내려지고 있는 가운데 모기지에 대한 규제가 개편돼서 나쁜 관행을 없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그렇다면 어떠한 추이가 나타날까. 무제약 펀드로 갈 수도 있고 크레딧멘데이트로도 갈 수 있다. 금리가 인상되는 상황에서 이런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헤지펀드가 계속 매력적인 투자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신흥국 채권이나 주식에 투자가 늘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연준이 통화평창정책을 철회를 통해서 신흥국이 위험한 투자처로 인지될 수 있는데 신흥국은 급성장 할 수 있다. 생산성도 크게 증대됐다. 그리고 이러한 극단적 정책 시행으로 인해 두자리수는 아니겠지만 인플레를 동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실물자산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대체투자를 보면 2000~2012년 헤지펀드 운용자산을 살펴보면 성장률이 21%다. 이중 50%는 순유입이었다. 2008~2009년까지는 헤지펀드가 아픈 시기였다. 투자금액을 회수 못해 마이너스 7%를 기록했다. 2010~2012년까지는 다시 12%의 플러스 성장이 이뤄졌다. 하지만 여기서 퍼포먼스의 기여도가 순유입흐름의 기여도를 매우 상회했다.
헤지펀드 투자자 구성을 보면 2012년엔 기관투자자가 더 참여했다. 또 기관투자자가 개별헤지펀드를 선별하는 현상이 더 강하게 목격됐다.
맨 위를 보면 2007년 36%에서 2012년 28%로 떨여졌다.
사모펀드와 부동산을 보면 PE자산을 유지하거나 증가하겠다는 사람들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다.
중앙은행은 정책에 따라서 어떤 영향인지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주목할 점은 PE를 늘리겠다고 하는 사람이 줄이겠다고 하는 사람보다 많다는 점이다. PE는 부동산 시장보다 더 많은 기회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자산군이 기회가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마지막으로는 다각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한번 더 말씀드리고 싶다.
많은 자산군들이 여러 기관을 거쳐서 많은 변동성을 보여왔다. 주식 60%, 채권 40%라는 전통구성을 갖고 있었는데 이 비율일 때 수익률이 더 좋았다. 현재 우리는 급변사회에 살고 있고 분화 사회를 살고 있다. 이런 상황하에서 우리는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중점을 둬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리스크 조정 수익을 더 많은 투자자들에게 안겨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