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미국 IIHS는 중형 SUV 차량 9개 모델을 대상으로 스몰오버랩 충돌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쉐보레 에퀴녹스와 GMC 테레인이 가장 좋은 'GOOD' 등급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이번 IIHS의 스몰오버랩 충돌 테스트를 받은 SUV는 쉐보레 에퀴녹스와 GMC 테레인, 토요타 하이랜더, 지프 그랜드 체로키, 토요타 4러너, 포드 익스플로러, 기아 쏘렌토, 마쯔다 CX-9, 혼다 파일럿 모델이다.
도요타 하이랜더는 전반적인 평가에서 보통에 해당하는 'ACCEPTABLE'을 받았으며 지프와 토요타, 포드 모델은 그보다 아래인 'MARGINAL' 등급을 받았다.
국내 브랜드인 기아차의 쏘렌토는 마쯔다 CX-9와 혼다 파일럿과 더불어 이번 평가에서 가장 낮은 'POOR'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GOOD' 등급을 받은 쉐보레 에퀴녹스와 GMC 테레인은 토요타 하이랜더와 더불어 IIHS가 부여하는 최고 안전 등급인 'TOP SAFETY PICK+'으로 평가받았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