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신의 선물 14일' 범인이 누구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신의선물-14일'에서는 김수현(이보영)은 한샛별(김유빈)이 유괴당하지 않았단 사실을 알고 딸을 추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현과 기동찬(조승우)는 CCTV 확인결과 한샛별이 스네이크 리더인 테오(노민우)의 차를 타고 방송국을 빠져나갔단 사실을 알고 테오의 집을 찾아갔다.
김수현은 타임워프 전 한샛별의 유품 중 테오의 얼굴로 만든 퍼즐조각이 있었다는 것을 떠올리며 "샛별이가 이 놈 퍼즐을 갖고 있었어. 창고에서 발견됐다"고 소리쳤다.
테오는 자신의 차와 집까지 수색을 허락했지만 결국 샛별이는 찾을 수 없었다.
기동찬과 김수현은 테오의 집에서 나오는 순간 테오의 집을 찾아온 스토커 남성을 보고 붙잡았으며, 남성의 손에 들린 태블릿 PC 에는 테오의 차 내부와 샛별이의 발이 찍인 영상이 담겨 있었다.
이에 매니저는 지난 밤 테오가 약에 취한 사이 한샛별을 쫓아낸 사실을 털어놨고, 김수현은 차로 이동하던 중 "그럼 생방 때 샛별이의 목소리는 뭐였죠. 그놈이 생방 때 샛별이의 목소리 녹음한 걸 들려준 거에요"라며 "꼭 그날이어야했고 꼭 샛별이여야 했던 거죠"라고 말해 '신의 선물 14일' 범인 추리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