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신영증권은 제일기획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이라며 최대 광고주 삼성전자의 중국 내 김수현 마케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유지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8일 "자사주 매입이 완료되면서 수급이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제 기관수급의 경우 자사주 매입 종료가 임박하면서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제일기획의 최대 광고주인 삼성전자의 해외 마케팅도 2분기부터 활발해질 것"이라며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제2의 한류붐을 일으킨 김수현을 모델로 기용한 점이 인상적"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S5 스트리트 파티를 열고 별그대 주인공 김수현과 전지현을 등장시킬 예정으로 전해졌다.
1분기 실적도 대체로 양호할 것이란 전망이다.
한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비 각각 7.5%, 4.7% 성장할 것"이라며 "비록 내수경기는 취약했지만 삼성전자의 해외마케팅, 특히 리테일과 디지털 마케팅은 꾸준히 증가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