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삼성생명(사장 김창수)은 청소년 미술작품 공모전 예선 접수를 4월 7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34회를 맞이하는 청소년 미술작품 공모전은 지난 1981년 첫 대회를 개최한 이래 500만명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참여한 국내 최고 권위의 청소년 미술 대회다.
이 공모전은 그 동안 ‘푸른별 그림축제(1998년~)’, ‘비추미 그림축제(2000년~)’ 등의 이름으로 진행돼왔다.
공모전에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홈페이지(http://family.samsunglife.com/festival)에서 접수 신청을 하고, 접수증을 출력해 예선 작품 뒷면에 부착한 후 삼성생명 고객플라자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우편 접수도 가능하며, 이 경우 5월 7일 소인이 찍힌 것까지 유효하다.
예선은 초등부 저학년부(1~3학년)/고학년부(4~6학년), 중등부, 고등부 등 네 부문에 걸쳐 이뤄지며, 예선을 통과한 200명은 5월 24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생명 휴먼센터 연수원에서 본선 대회를 치른다.
본선에서는 각 부문별로 대상(4명), 금상(9명), 은상(12명), 동상(20명), 특선(55명) 등이 수여된다. 이중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이 주어지며, 특히 고등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본선에 오르지 못했더라도 예선참가자 중 900명을 별도로 선별해 장려상(300명), 입선(600명) 등이 수여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