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최고급 아파트를 표방하는 '트리마제'가 서울시 성동구1가 서울숲 주변에서 분양된다. 서울숲 일대 한강변 스카이라인을 바꿀 초고층 아파트로 기대받는 단지다.
이 단지는 최고 47층, 4개동, 688가구로 조성된다. 전용 25㎡에서 전용 216㎡까지 소형부터 펜트하우스까지 면적별 가구수는 다양하다.
분양가는 3.3㎡당 3200만~4800만원선으로 3억5000만원부터 시작해 42억원대까지 다양하다.
트리마제 주요 고객층은 전문직 여성이나 자녀를 유학보냈거나 출가시킨 부부, 해외여행이나 출장이 잦은 고소득자에 맞춰져 있다.
트리마제는 한강과 서울숲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강변북로 바로 앞에 지어지기 때문에 시야를 막을 고층 건물이 없다. 또 서울숲과 한강시민공원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탁월한 입지와 더불어 편리한 교통 인프라도 장점이다. 분당선 서울숲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강변대로와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접근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어느 지역으로 이동하기가 편리하다. 성수대교와 영동대교를 넘으면 압구정동과 청담동으로 쉽게 갈 수 있다.
트리마제는 특화된 설계로 수요자 눈높이를 맞췄다.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홍보관을 열고 소비자 아이디어를 받아 설계를 보완했다.
실제로 전용 84㎡ A형은 보조주방의 수납공간이 협소하다는 점을 반영해 다용도 수납장을 설치했다. 또 각 가구별 쓰레기 이송 설비 투입구를 주방상판의 중앙에서 측면으로 옮겼다.
전용 69㎡는 침실 하나만 배치하는 파격 평면을 적용한다. 침실은 하나지만 계약자 취향에 따라 소형 드레스룸이나 화장실로 선택할 수 있게 해 동일 면적 아파트와는 차별화 했다.
트리마제 분양관계자는 "예상 수요층에 대한 철저한 사전조사는 물론 고객들의 요구를 평면에 반영해 상품을 강화했다"며 "입주민에게 최적의 주거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트리마제는 주요 수요층인 전문직 여성과 사업가, 연예인 등의 눈높이에 맞춰 호텔식 주거서비스와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한다. 호텔 수준의 아침식사 서비스부터 방문 청소와 발렛파킹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약 5680㎡ 규모 공간에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북카폐와 사우나 시설이 들어선다. 실내 골프연습장은 물론이고 게스트 하우스도 마련된다.
두산중공업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근처에서 분양홍보관 'D Lounge'를 열고 관심 고객을 대상으로 상담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트리마제 견본주택은 현장 근처에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오는 2017년 5월이다. 02-3442-4747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