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9일 코스피가 2000포인트를 돌파한 것과 관련, 곽현수 신한금융투자 수석연구원은 "지수가 추가 상승 가능하고 2분기 중에 2100포인트 돌파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피가 2000포인트 이상에서 거래되고 있는 주요인에 대해 외국인 수급을 꼽았다.
외국인 매수는 현재 G2 경기 반등(바닥권 탈출)에 힘입은 결과 과거 G2 경기 반등 국면에서 외국인들은 1~3개월 가량 순매수 했었던 경험 있어 당분간 외국인 순매수는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외국인 매수 유입 시 주목해야 할 종목과 업종은 삼성전자와 자동차를 꼽았다.
곽현수 수석연구원은 "외국인들이 포트폴리오 비중 고려시 참고하는 MSCI EM 내 삼성전자와 자동차 비중은 KOSPI 내에서의 비중보다 높기 때문에 외국인 매수 시 매수 강도가 상대적으로 더 높을 수 있다는 점이 이점"이라며 "삼성전자와 자동차의 경우 KOSPI 대비 상대 PER도 70~80%에 불과해 저가 매력 부각 가능하고 1분기 실적도 다른 업종과 달리 크게 우려되지 않는다는 점도 장점 지수는 추가 상승 가능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