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23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1.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회 방송분(12.3%) 보다 1.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9회는 전회(11.0%)보다 0.6%포인트 하락한 10.4%를 나타냈다.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11회는 7.9%로 동시간대 최하위에 그쳤다.
‘앙큼한 돌싱녀’ 시청률 역시 지난 10회(8.5%) 보단 0.6%포인트 하락해, 지상3사 수목드라마의 전반적인 시청률 하락세가 눈에 띈다.
한편 ‘감격시대’ 23회에선 설두성(최일화)이 정태(김현중)의 잔에 독을 푼 것을 눈치챈 옥련(진세연)이 그 대신 독배를 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옥련의 죽음에 정태는 오열하며 울분을 토했다. 그는 수하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황방으로 달려들어 전면전을 예감케 했다.
아울러 이날 방송에는 설두성의 약점인 손녀딸 랑랑의 존재가 공개되는가 하면, 정태의 동생 청아가 살아있음이 알려지는 등 극적 긴장감을 더하는 전개가 이어졌다.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마지막회는 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후속으로는 김강우, 이시영, 엄기준, 한은정이 출연하는 ‘골든 크로스’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