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은 면세점 한정 제품으로 와인을 닮은 '글렌피딕 캐스크 컬렉션' 3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독주라고 여겨지던 위스키에 와인의 달콤하고 풍부한 맛과 향을 더했다. 알코올 도수가 40도지만 달달하게 여겨지고, 싱글몰트 만의 매력인 맛과 향이 풍부해졌다.

글렌피딕은 총 3개의 솔레라 배트를 새롭게 제작해 3가지 컬렉션을 만들었다. 셀렉트 캐스크는 버번 및 유럽피언 오크통에 레드 와인 숙성통이 더해져 우아한 맛과 향이 있이 특징이다.
리저브 캐스크는 셰리와인 오크통의 풍부한 달콤함이 느껴지며 빈티지 캐스크는 버번 오크통에 피트향이 강한 유러피언 오크통을 사용해 글렌피딕에서 찾기 드문 스모키함을 갖췄다.
조성훈 클렌피딕 총괄 매니저는 "글렌피딕은 1963년 블렌디드 위스키에 맞서 싱글몰트 카테고리를 개척하고 처음으로 수출된 브랜드이다"며 "무연산으로 출시되는 캐스크 컬렉션 역시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개척정신이 솔레라 시스템의 풍부한 맛과 향이 만나 빚어낸 혁신제품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