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성전기가 원가 절감과 신사업 확장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최치준 삼성전기 사장은 2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수요 사장단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수익성 개선을 위해 원가 절감과 신사업 확장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엔저 현상도 있어서 원가 절감에 힘쓸 계획"이라며 "기존 제품에서의 신제품도 계속 내놓고 신사업도 잘하는 것이 우리의 전략"이라고 말했다.
한편,삼성전기는 지난해 4분기에 매출 1조7101억원에 359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실적에 묻는 질문에는 "2분기를 봐야한다"고 답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