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뉴욕 증시가 경제지표 개선을 재료 삼아 신고점 경신 랠리를 연출하고 있다.
1일(현지시각) 오전 10시 40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49%, 80.53포인트 상승한 1만6538.19를 기록 중이며 S&P500지수는 0.55%, 10.27포인트 뛴 1882.53으로 올라섰다. 나스닥지수 역시 1.30%, 54.59포인트의 상승폭을 보이며 4253.45선까지 회복했다.
S&P500지수는 장중 1885선까지 뛰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다우지수도 전고점까지 불과 40여포인트 남겨둔 상태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3거래일 연속 랠리를 유지한 것은 지난 2월 말 이후 약 한달여만이다.
이날 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3월 제조업 PMI지수는 전월대비 소폭 오르며 꾸준한 확장세를 유지 중임을 방증했다.
자동차 업체들 역시 혹한으로 인한 여파가 수그러들면서 지난달 양호한 판매 성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투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