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승수는 1일 방손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학창시절 불량서클 먹구름으로 활동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류승수는 "형님들에게 뒷산에 끌려가 가입을 권유 받았다. 무서워서 가입한다고 했다. 이름이 뭐냐고 물으니 '먹구름'이라고 했다"며 "너무 마음에 들었다"고 가입 과정을 말했다.
"먹구름에서 어떤 활동을 주로 했냐는" DJ 정찬우의 질문에 류승수는 "착하고 불쌍한 친구 얼굴에 눈물을 많이 흘리게 했다. 많은 학생들 얼굴에 먹구름이 꼈다"고 재치있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류승수는 "먹구름 때의 경험은 SBS '황금의 제국'에서 연기했을 때 많은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