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신안종합건설이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 분양하는 '동탄2 신안인스빌 리베라2차'에 지난 3일 동안 2만5000명이 다녀갔다.
이 단지는 총 644가구로 구성된다. 면적별 가구수는 전용 59㎡ 375가구, 72㎡ 171가구, 84㎡ 98가구로 중소형으로만 지어진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다.
개관 첫날(지난 28일 금요일)부터 주말 내내 관람객이 견본주택을 방문했다. 특히 시범단지 옆에 지어져 시범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 관심이 많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내부는 혁신적인 평면 설계가 돋보인다. 천정 높이는 2.4m로 다른 아파트보다 10cm 높다. 4베이(공간) 확장형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아파트 내부는 다른 중소형 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는 E0등급의 고품질 마감재가 사용된다.
신안은 신평면 혁신 설계를 선보인다. 확장형을 선택하면 취향에 맞는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전용 59㎡는 거실통합형, 72㎡와 84㎡는 거실통합, 주방통합, 거실·주방통합형을 선택할 수 있다.
또 59㎡는 작은 타입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설치한다. 72㎡와 84㎡는 알파룸 공간을 제공해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최대 침실 4개 또는 주방공간으로 연출이 가능한 가변형 공간으로 설계된다.
평면과 상품설계뿐만 아니라 입지면에서도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동탄2 신안인스빌 2차는 녹지를 사이에 두고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와 인접해 있다. 때문에 시범단지 생활권 특혜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단지 앞엔 초득학교가 있고 시범단지에 형성된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다. 또 단지 앞 실개천과 잔디광장 등 다양한 테마공간이 마련된다.
내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2순위 동시청약을 받는다. 내달 4일 3순위 청약을 받고 1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내달 15일부터 3일 동안 계약한다. 입주예정일은 오는 2016년 10월이다.
견본주택은 한림대학교 동탄 성심병원에 있다. 문의 031-372-7090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