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서울 지하철 1호선 인천·수원행 열차가 잇단 고장으로 운행이 중단되거나 지연되고 있다.
30일 코레일에 따르면 오후 1시 45분께 청량리역에서 인천행 열차가 전기공급 장치의 이상으로 멈춰섰다. 이 사고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모두 내렸고 오후 2시30분 무렵까지 1시간 가량 운행이 중단됐다.
또 고장난 열차를 견인하던 후속 열차가 회송 조치 중 오후 3시 50분께 시청역에서 또다시 고장이 났다.
코레일측은 인천행 열차의 경우 급행열차를 일반열차로 전환, 용산역에서부터 임시 운행하고 있다. 또 수원행 열차는 지상청량리역∼왕십리∼노량진역 등 경원선을 이용해 우회 운행하고 있다.
지하철 1호선의 잇따른 고장으로 휴일 지하철 이용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