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는 92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계획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30일 밝혔다. LX공사는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가 시작된 2008년부터 7년 연속 신규직원 채용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채용 인원은 사무직 7급(을) 9명, 기술직 7급(을) 65명(국가유공자 6명 포함), 보조직(고졸사원) 18명 등이다.
이번 채용에서 공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스펙을 초월한 열린 채용방법인 '핵심직무역량 평가모델'을 도입했다. 학력, 전공, 나이(만 59세 정년 초과자 제외), 성별 제한을 없애고 서류전형을 폐지한 것이다.
고졸 우수인력 선발을 위한 고졸자 전형은 현장업무 수행이 가능한 지적 자격 보유자로 '한국사' 등의 필기시험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전북지역 경제활성화와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5%에서 10%로 확대해 운영한다.
전형 일정은 원서접수 내달 1일부터 8일까지이며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오는 5월1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X공사 홈페이지와 인사부(063-906-5235~8)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