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지난 4~5년간 금융 리프레션이 주식시장을 지배해왔다. 연방준비제도(Fed)가 본격적인 자산 매입 축소에 나선 한편 금리인상을 단행할 때 25%에 이르는 주가 하락이 발생할 수 있다.
주식시장 뿐 아니라 전반적인 자산 시장으로 가격 하락이 확산될 여지가 높다. 연준이 인위적으로 띄워 놓은 자산 가격이 통화정책 정상화와 함께 증발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지금부터 투자자들은 금융시장의 카오스에 대비해야 한다. 연준이 3조5000억달러에 이르는 대차대조표 축소에 나서기 시작했고, 금융시장의 충격 없이 이를 시행할 수는 없다.
이미 대규모 버블이 주식시장 뿐 아니라 전반적인 자산 시장에 형성된 상태다. 부동산과 통화 가치 등 주요 자산들이 일제히 하락하는 한편 국내총생산(GDP) 역시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제이 조단(Jay Jordan) 조단 컴퍼니 회장. 28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주가 조정을 강하게 경고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